좋은 기회로 알게된 바네사리찌~
엄마가 맘에 들어하시는 조끼 바지 세트를 어버이날 선물로 골랐어요
복지관, 노인정, 동사무소 60대에 제일 바빠진다는 말이 맞아요,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니시는 엄마가 데일리룩으로 입으시니 편하고, 시원하고, 귀엽기까지 !!
엄마도, 저도 너무 만족해서 바네사리찌 완점 찜입니다.
재질 부드럽고요, 새옷인데도 이상한 화학적냄새가 안나서 예민한 엄마가 툭 걸치기에 너무 좋아요
배도 적당히 가려주고, 가랑이도 넓직한 배기핏이라 세련되고 편합니다.